.NET framework 4.0 에서 바뀐 점

1.Parallel Programming

   쓰레드를 직접 다루지 않고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 우와.

  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dd460693.aspx

  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dd460685.aspx 우와 parallel stack 짱..

2.dynamic keyword 란 무엇인가 - 타입추정. InterOp 을 위해 태어난 놈인듯?

  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dd264736.aspx

3.Tuple - 여러개의 데이터를 넘기긴 해야겠고 클래스나 구조체 만들기는 뭐할때 유용!

  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system.tuple.aspx

   http://sankarsan.wordpress.com/2009/11/29/tuple-in-c-4-0/

4.아니 근데 var 키워드는 뭔가요?

   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bb384061.aspx

   이건 C# 3.0 부터 소개되었던 것 같은데 ( LINQ 하면서 등장한것 같음 )

   복잡한 타입 정보를 유저가 작성하지 않고 컴파일러에게 대신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듯.

   내 생각에는 이걸 남발했다가는 가독성이 매우 크게 떨어질 것 같다.

5.dynamic과 var 의 차이는?

   dynamic은 runtime에, var는 compile-time 에 type이 결정됨.

   다시말해 var 는 그냥 타이핑을 컴파일러가 대신해주는 것.

   http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961581/whats-the-difference-between-dynamicc-4-and-var

6.Entity Framework

   http://msdn.microsoft.com/en-us/library/ex6y04yf.aspx